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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라 이름보다 재료·향·맵기·식감을 물으면 내 입맛에 맞는 메뉴를 찾기 쉬워요.
익숙한 쌀·빵·콩에서 출발하면 낯선 지역의 음식도 조금 가까워져요.
전채·메인·사이드는 메뉴의 역할을 알려주지만 전부 주문하라는 지시는 아니에요.
양식이라는 큰 이름을 나라·지역·재료·조리법으로 풀어봐요.
단품은 메뉴 선택, 정식은 한 끼 구성, 오마카세는 요리사에게 맡기는 방식이에요.
일식을 한 가지 맛으로 묶지 않고, 한 끼의 형태와 조리법으로 살펴봐요.
메뉴 이름을 단서로 읽고, 재료·양·맛을 확인해 주문의 실수를 줄여요.
한국식 중화요리에서 출발해 지역과 조리법으로 중국요리의 폭을 넓혀봐요.
첫 한식은 이름의 유명세보다 손질과 불 조절의 부담으로 골라요.
반찬 수보다 밥과 음식이 어울리는 방식을 보면 한식 밥상이 쉬워져요.